늘보씨의 프랑스
프랑스 디자이너 Claire Lefort가 파리지앵 라인의 슬로우 패션, 레트로 스타일을 모토로 삼아 마다카스카르 장인들의 손으로 자연주의 감성의 의류와 가방을 제작합니다.